• 제목

    역시 바비숑♡

  • 평점

    5점

  • 작성자

    허****

  • 작성일

    05/20

  • 조회수

    313

새로운것을 싫어하기에 새집도 새쿠션도  마다해서 그냥 담요접어서 생활한 우리알리..

베들링턴이라 말랐어도 몸이 길어서 쿠션을 사도 항상 젤큰사이즈해야했어요~

포기하고있던차에 이쁜쿠션올라온단 글에 바로 구매!!

판매자님께서 베들링턴 키우셔서 지난번 카시트도 잘상담받고 구입했거든요..

특이한체형인 우리 알리도 만족한  스너그베드!!

여자니까 핑쿠핑쿠♡

좀더 크면 쬐금 더 좋았겠지만 가성비도 좋구...

커버 하나 더 이벤트라 더 좋아요^^

사진은 알리가 편안하고 만족스러울때 나오는 자세ㅎㅎ